1

1 Digit One 1
0 1
U+0031
2
1~10까지의 자연수
12345678910

一, 壹

1은 가장 작은 자연수[1]로서, 0보다 크고 2보다 작은 정수이다. 오로지 하나, 유일함 혹은 "있다" 자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소수합성수도 아닌 유일한 자연수이다. 1은 모든 자연수의 약수이기 때문에 소수로 취급하지 않는다.

기호의 유래

로마 숫자의 'I', 한문의 '一' 자 에서도 보이듯 한 개 라는 특성을 작대기 하나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많은 숫자 표기법에서 1은 점[2], 선, 화살표 하나 등에 대응된다.

역사적 의의

1을 만들었단 건 '물체' 라는 것을 추상화 시켜 표현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과 하나를 배 하나와 대응할 수 있다는 건 상상 이상으로 엄청난 학문적 진보이다. 어떤 물체들을 종류에 따라 갯수를 세 구분할 수 있는 동물은 인간 뿐이다.

쉬운 예를 들어 보자. 여기 고기 세덩이, 구름 네조각, 나무 세그루, 사과 네알이 있다. 동물들도 고기와 사과/구름과 나무 로 섭취 가능 유무로 구분할수 있다. 하지만 고기/나무와 구름/사과 로 갯수로 구분할 수 있는 건 인간 뿐이란 것이다. 이 일대일 대응 개념에서 모든 수학이 발전한다. 1을 만들었다는 건 그 일대일 대응 개념을 만들었단 것을 의미한다.

수학적 특성

1은 다음과 같은 수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 1은 모든 단위의 기본수량을 나타낸다.
  • 1은 곱셈에 대한 항등원이고, 1로 나누면 나누어지는 수(피제수)가 다시 튀어나온다.
  • 0이 아닌 임의의 수의 0제곱은 1이다.[3]
    • 0을 포함한 모든 수의 1제곱은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만 수식에 쓰인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기본적으로 1제곱은 별도로 표기하지 않는다.
  • 1 더하기 1은 귀요미다.
  • 일+일=중노동
  • 1+1은 창문이기도 하고 밭(田)이기도 하다.

기타

  • 물리학에서는 상수를 1로 만들기 위해 자연단위계(natural units)를 도입하기도 한다.
  • 하나님의 어원이 여기(하나)서 왔다는 설이 있으나, 실제로는 하날에서 왔다는 것이 정설이다. 마테오 리치가 번역한 천주(天主)라는 단어가 번역되어 들어오면서 하날님이 되었고, 이것이 아래아가 탈락하면서 하느님이 되거나 아래아가 ㅏ로 오면서 하나님으로 굳어졌다.
  • 대문자 I, 소문자 l, 한글 모음 ㅣ와 헷갈리기 쉽다. 글씨체에 따라 7, 빗금, 심지어는 2(...)와도 혼동될 수 있다.
  • 한자로도 획수를 추가하면 2(二)도 되고 3(三)도 되기 때문에, 금전 거래나 공문서 등에는 一보다는 壹이라는 갖은자를 사용한다.
  • 대체로 어떤한 분야의 제일 잘 하는 사람을 1등, 1인자라 칭한다. 다른 말로는 신, 본좌가 있다.
  • 0에 대비되는 숫자로 자주 사용된다. 예로 무효함을 0으로 표기하면 유효함을 1로 표기하거나 그 반대로 표기하기도 한다. 이는 2진법과 연관이 있다.
  • 0000과 함께 단순한 사람들이나 아무렇게 해도 상관없거나 귀찮은 사람들은 비밀번호를 1을 연속으로 4번 입력하는 1111로 하는 경우가 있다.
  • XX라는 작품의 속편 XX 2가 나오면 이에 대하여 본편을 일컫기 위해 1을 써서 XX 1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해 스타크래프트를 ‘스타크래프트 1’과 같이 일컫는 것이다. 다만 항목명을 [[XX 1]]처럼 만드는 것은 좋지 못한데, 첫째 정식 명칭이 아니고 둘째 사람들이 검색한 의도대로의 결과 표출이 안 될 소지가 높기 때문이다.

1대(초대) 국왕/국가원수 일람

국왕의 경우 묘호가 태조가 붙는 경우가 많다.

등번호 1번을 사용한 프로선수

  • 축구에서는 거의 다 골키퍼(수문장)에 배정한다. 특히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경우 1번은 골키퍼에 배정해야 한다.

  1. 편의상 자연수를 0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정의하기도 하나(특히 집합론), 역사적으로 0이 훨씬 나중에 발견된 점 등을 볼 때 ‘가장 작은 자연수’라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1에 쓰인다.
  2. 단, 아랍 숫자체계에서 점은 0을 의미한다.
  3. 0의 0제곱은 일반적으로는 정의하지 않지만, 조합론 등에서 1로 정의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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